어떻게 준비하고 합격했을까요? 생생한 합격후기

CSM 교수님과 함께하는 워크숍 & 갤러리 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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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런던예술대학교 공식 인증(UAL Awarding Body) 파운데이션 교육기관 하나스쿨오브아트입니다.

 

하나스쿨오브아트는 정기적으로 UAL 교수진을 초청하여

영국 현지와 동일한 방식의 워크숍, 세미나,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에서도 실제 영국 예술 교육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UAL Central Saint Martins 교수님의 방문으로 진행된 워크숍과 갤러리 투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Workshop 01 : Tool

이번 방문에서는 Central Saint Martins의 Nicola Malkin 교수님께서 

프리파운데이션 과정 학생들을 위해 워크숍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오전에는 'Tool'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형태, 기능, 그리고 문제 해결을 탐구하는 과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일상 속 도구를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능의 도구(Functional), 착용 가능한 도구(Wearable), 혹은 이야기를 담은 도구(Narrative)를 디자인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분석과 변형이 이루어졌으며, 토론, 드로잉, 모델 제작, 테스트 과정을 통해

현실적이거나 상상 속 상황에 적용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제한된 조건 속에서도 각자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며,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독창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Pre-Foundation 학생 작품

이 과정은 문제 정의 → 아이디어 발전 → 실험과 검증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Gallery Visit : 티노 세갈

오후에는 리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티노 세갈(Tino Sehgal) 전시를 관람하는 갤러리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티노 세갈은 'Constructed Situation(구성된 상황)'이라는 방식의 작업을 통해

퍼포머가 움직이고, 말하고, 노래하며 관객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비물질적이고 시간 기반의 예술을 선보입니다.

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떠올리며 전시를 관람해 보기를 제안했습니다.

예술은 반드시 물질적인 형태를 가져야 할까?

작품, 작가, 관객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경험' 자체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촬영이 불가능한 전시 특성상 학생들은 관찰과 기억을 중심으로 작품을 이해해야 했으며,

노트 필기, 움직인 및 공간 기록, 감정과 경험 정리, 기억 기반 드로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에 다가갔습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은 퍼포먼스의 움직임이나 분위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표현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접근으로 작품을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드로잉, 연속선 드로잉 등 새로운 표현 방식에도 도전하며 자신의 표현 범위를 확장해 나갔습니다.

학생들의 라이브 퍼포먼스 드로잉 중 일부

전시 관람 이후에는 학생들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다른 해석과 관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하나의 작품이 다양한 시각으로 이해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UAL CSM 교수님 방문 프로그램은 단순한 워크숍을 넘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디자인 사고 과정

✅실험 중심의 제작 방식

✅개념 기반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스쿨오브아트는

학생들이 예술적 시야를 확장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업 세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영국 현지 교수진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마무리

하나스쿨오브아트는 런던예술대학(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의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파운데이션 공식 교육기관으로,

영국 현지 대학의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되며

모든 수업 과정과 결과물은 현지 학교 관계자에게 전달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에서도 영국과 동일한 기준의 교육과 평가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하나스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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