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업 기간
2024년 11월 – 2026년 2월
수강 과정
프리파운데이션 5개월 / 파운데이션 9개월 / 폴리오 플러스 2개월 / 모의 인터뷰
Offers
Q. 어떤 학교와 BA 과정에 합격했나요?
Central Saint Martins - BA (Hons) Architecture
Chelsea College of Arts - BA (Hons) Interior Design
Camberwell College of Arts - BA (Hons) Interior and Spatial Design
Kingston University - BA (Hons) Interior Design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 - BA (Hons) Interior Design
Q. 결과를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너무 행복하고 그동안의 고생들을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LMU와 Kingston에서 연락이 왔을 때는 기쁨보다는 그래도 영국은 갈 수 있다라는 생각이었지만
UAL에서 오퍼들이 나왔을 때는 지난 한국 입시에서 겪었던 실패들을 치유받는 성공적인 입시 성과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Why the UK?
Q. 영국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한국의 교육과정은 주입식 교육이 중점을 이루어서 학생들이 각자 자신만의 생각을 할 시간이 부족하여 저랑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 학교를 다니면서는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떠한 방향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르는 것보다는 나 자신의 경험을 탐구하고 결과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중요시 여기는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좀 더 넓은 세계에서 제 꿈을 펼치고 싶었는데 저에게 이 모든 것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환경이 영국 유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제 의견을 지지해주셔서 영국 유학을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처음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되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처음 준비할 때 가장 고민되었던 점은 영어로 말하는 스피킹이었습니다.
한국 입시 특성 상 영어로 말하는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영국에 가서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유학을 가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는 고민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Experience at HANA
Q. 여러 교육기관 중 HANA School of Arts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HANA School of Arts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영국 파운데이션 코스를 가지고 있어서
영어가 무리인 학생들도 쉽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프로젝트가 막힐 때마다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이었나요? 그 작업을 통해 어떤 성장을 경험했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마지막 학기에 진행하였던MUSE 프로젝트였습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하면서 생겼던 문제들을 모두 보완할 수 있음과 동시에 제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인 블렌더와 스케치업을 활용해 전보다 능숙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실험을 진행하면서 저의 문제점들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남았었던 프로젝트가 구체적인 구조 건축물로 전환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표현 방식의 확대와 저의 실력을 늘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Q.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준비 과정에서 힘들었던 순간은 파운데이션 첫번째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리서치 과정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지체해서 이걸 완성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마지막에는 3학기와 포트폴리오 만드는 것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응원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Q. 본인의 포트폴리오에서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파운데이션을 과정을 거치면서 저의 포트폴리오를 계속 수정하는 것이 저의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리서치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면서 연구를 했던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들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어 나 자신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표현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만의 사이트를 만들고 블렌더와 스케치업을 사용하여 공간 모델링을 시각적으로 잘 전달한 것도 충분히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Looking Forward
Q. BA 과정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UAL이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학교인 만큼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생활하니까 많이 경험을 쌓고 좋은 점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서 저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Q. 졸업 후 장기적으로 그리고 있는 방향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졸업 후에는 특히 Fine Art 전공인 사람들과 협엽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내면의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작업을 진행하여서 사람들이 제가 만든 건축물에서 다양한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제 마지막 MUSE 프로젝트를 발전시켜서 무대 디자인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