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나와서 뭐 먹고 살래?"
요즘 이런 말... 시대착오적 생각이라 할 수 있죠..
지금은 예술이 취미가 아니라,
브랜드·미디어·패션·콘텐츠 시장까지 장악을 하는 시대
말 그대로, 예술이 돈이 되는 세상입니다.
1. 순수미술 작가
영국 출신의 대표 미술 작가인 David Hockney의 작품은 천 억대에 낙찰대며
당시 생존 작가 최고의 경매가를 기록하였고
가장 핫한 현대미술 작가 Damien Hirst의 작품 또한
수백 억에 낙찰되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예술가의 초상화 - David Hockney | For the Love of God - Damien Hir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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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작가 중 최고 경매가를 기록하며 약 9,030만 달러, 한화로 약 1,300억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 2007년 약 5천 파운드 (약 1,000억 원) 수준에 판매되며 엄청난 화재가 되었습니다. |
2. 패션
패션은 더 강력합니다.
현재 Dior의 Creative Director로 활동 중인 Jonathan Anderson과 같은
글로벌 디자이너들은 브랜드 하나의 분위기와 매출을 움직이며
연 수십 억 원 ~ 수백 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습니다.

3. 광고·미디어
광고 ·미디어 업계 또한 마찬가지로
Ogilvy, Publicis Goupe 같은 글로벌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평균 수억 원대 연봉을 받고, 탑티어는 10억 이상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왜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이 없을까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그들은 대부분
세계적인 명문대학에서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갖췄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Creative Director를 살펴보면
이 업계가 왜 그들만의 리그라고 불리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TOP 15의 Creative Director와 출신학교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국가는 바로
영국!

15명의 Creative Director 중 무려 6명, 약 40%가 영국 대학 출신입니다.
그중 5명은 바로 UAL 출신이기도 하고요!
글로벌 광고·미디어 업계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WPP, Ogilvy, Saatchi & Saatchi, Pentagram, Dentsu 등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기업에서는
"광고·브랜딩·그래픽 크리에이티브 팀에 UAL 출신 한 명쯤은 꼭 있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이니까요!
더 흥미로운 점은,
이들이 단순 실무 제작에만 머무르지 않는 다는 것!
UAL 출신들은 오히려 업계의 방향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하는
핵심 포지션에 자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rt Director
Creative Director
Brand Strategist
Visual Communicator
Fashion/Image Director
브랜드의 세계관과 문화,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설계하는 역할입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UAL이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교육이 아닙니다.
학생들은 재학 중부터 이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산업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 글로벌 기업과의 강력한 산업 연계
2. 실제 현업과 맞닿아 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
3.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
4. 런던이라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시장의 중심지에서 얻는 네트워크
5. 학생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업계 안으로 진입하는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