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준비하고 합격했을까요? 생생한 합격후기

합격자 후기

런던예술대학(UAL)에 합격한 하나에듀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영국 재학생 학부 유학후기 (CSM BA Textile Design)

작성일 : 조회수 : 42

 

 

Q. 유학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더 넓은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를 경험하며 디자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작품을 접하면 제 작업의 폭도 훨씬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경험이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느껴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유학중인 국가, 학교,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국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나라라 창의적인 영감을 얻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Central Saint Martin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디자인 학교이며,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실험적인 작업을 장려하는 교육 방식이 저와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텍스타일 디자인는 단순히 원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재와 표현 방식을 탐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선택했습니다.

 

 

Q. 하나에듀케이션과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었나요?

지원 과정이 처음이라 준비해야 할 서류와 일정이 많아 막막했는데, 하나에듀케이션에서 단계별로 꼼꼼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 지원부터 비자, 기숙사, 필요한 행정 절차까지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고, 중요한 일정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Q. 지원준비를 할 때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결과물보다 작업 과정과 아이디어를 충분히 보여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실험 과정과 리서치를 정리하며 제 생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담았고,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수정과 보완을 반복했습니다. 또한 작업을 하다가 아이디어가 막히거나 방향을 잡기 어려울 때는 튜터들과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킨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 인터뷰나 자기소개도 미리 여러 번 연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Q. 재학중인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한국 대학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존중한다는 점입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들도 결과물만 평가하기보다 아이디어가 발전하는 과정과 실험을 높게 평가해 주십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작업하다 보니 서로 다른 문화와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한국에서는 정해진 과제를 완성하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곳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강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훨씬 다양한 시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수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어려웠던 점은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피드백에 적응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생각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해 답답할 때도 있었고,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결과보다 과정과 리서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업 방식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의 피드백을 꾸준히 반영하고, 모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조금씩 적응했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의견을 말하는 것에도 자신감이 생겼고, 작업 과정을 기록하고 발전시키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습니다.

 

 

Q. 학교 주변의 생활환경은 어떤가요? (생활비, 교통, 음식, 문화생활, 기숙사 등) 

런던은 생활비가 높은 편이지만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점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식사 선택의 폭도 넓고, 박물관과 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곳이 많아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학교 주변에는 대형 마트와 편의시설, 다양한 스토어들이 잘 갖춰져 있어 필요한 물건을 쉽게 구할 수 있어 생활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기숙사도 학교와 교통이 잘 연결되어 있어 통학이 편리한 편입니다.

 

Q.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느낌 문화 차이나 예상 못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존중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수업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수업이나 학교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학생들이 튜터에게 부담 없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피드백을 반영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저도 더 열린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 유학을 결정하길 잘 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였어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순간마다 유학을 오길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작업을 발전시키고, 제 작품에 대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을 때 스스로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Q. 유학 생활을 통해 스스로 가장 크게 변화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모든 일을 직접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독립심이 커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먼저 해결 방법을 찾으려는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남은 학업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업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디자인 업계의 업무 방식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후에는 패션·텍스타일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유학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거나 학위를 취득하는 것 이상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성장하게 됩니다. 준비 과정에서는 완벽하게 준비하려고 하기보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는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더 큰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입학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학교에 들어간 이후에도 튜터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계속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두려울 수 있지만, 막상 도전해 보면 그만큼 얻는 것도 많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면 분명 값진 추억과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